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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재난사고 신속대응 구축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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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재난사고 신속대응 구축 ‘시선집중’
  • 김순남기자
  • 승인 2019.05.30 0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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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전국 첫 ‘SDC중앙관제센터’ 개소
사고 발생시 소방서 등 즉시 연락 대응체계 마련

<전국매일신문 김순남기자 > 경기도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는 각종 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SDC중앙관제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을 연 SDC중앙관제센터는 공사의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12월 조직된 경영혁신TF에서 2019년 혁신과제로 선정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동안 주차장, 체육시설, 지하터널, 도서관, 상가 등 각각의 사업별로 운영해오던 관제센터를 하나의 통합플랫폼으로 관리하고, 중앙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공사본부에 구축됐다.


 상주인원 4명이 약 2,600여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발생시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해당부서로 연락해 사고를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강상태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공사의 소관업무를 담당하는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마선식) 의원 등 많은 시의원 및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개소식에 참석해 중앙관제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SDC중앙관제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한 공사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 SDC 중앙관제센터가 시민안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정수 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중앙관제센터는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재난발생 시 전사적으로 신속히 대응,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통합운영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공사의 재난안전관리체계도 SDC 중앙관제센터와 연계, 시민안전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순남기자 kims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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