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김수영 양천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30일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주길 바라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양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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