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지원 및 대응투자와 관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구 간 이행계약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는 고령자친화기업이 기반을 내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고령자친화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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