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자전거운동을 정착시켜 국민체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아름다운 정선의 비경과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전국에 널리 알려 MTB 레저관광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사이클 및 MTB 남·녀 개인전으로 주니어, 시니어, 베테랑,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슈퍼 그램드마스터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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