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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의정)은 최근 찾아가는 기록전시회 ‘그 시절 우리학교.우리지역 이야기」’를 성황리에 열었다.
전시회는 우리학교.우리지역(남동구)의 역사기록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학생.학부모.시민들과 소통하는 적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동구청과 공동 기획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및 남동구청 보유 역사기록물 총 230점을 42개의 액자로 구성한 가운데 남동구 학교의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이야기, 남동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와 함께한 남동구 이야기를 들려줬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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