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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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 개최
  • 청양/ 이건영기자
  • 승인 2019.06.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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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충남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세미나실에서 군내 농협, 농업관련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각종 농작물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분석, 농업인의 자율방제를 유도함으로써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주었던 먹노린재 방제를 중심으로 본답 이동 시기인 이달 하순부터 내달 상순에 이화명나방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적기방제를 강조했다.


또 고추의 경우 역병과 탄저병 및 담배나방과 총채벌레를, 과수의 경우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 적기 방제를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예방 방제가 중요하지만 올해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시행에 대비해 작목별 등록 농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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