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 제2청사 원안대로 조속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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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제2청사 원안대로 조속 추진하라”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9.06.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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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 인천시 서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들이 ‘루원시티 제2청사’ 사업과 관련해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인천시에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규술·이의상·김미연·권동식·공정숙 등 의원들은 최근 서구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의 루원시티 제2청사 졸속, 늑장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공정숙 의원은 “지난 2017년 인천시는 루원시티에 제2청사를 짓겠다고 했지만 박남춘 인천시장 취임 보름 만에 용역을 중지하는 등 하루아침에 계획이 뒤집혔다”며 “최근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축소 발언은 붉은 수돗물로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구 주민들의 가슴이 대못을 박은 꼴”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공 의원은 “부시장이 루원시티 제2청사 사업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것”이라며 “서구 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축소 발언에 대한 사과 ▲루원시티 제2청사 사업의 정상화 ▲인천시의 책임 있는 답변 등을 촉구했다.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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