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 물관리 사업 등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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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 물관리 사업 등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9.06.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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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수자원공사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바수키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 장관의 임석 아래 서울스퀘어에서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와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는 자카르타 서부 지역의 수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협력각서 체결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역량 증대와 인도네시아 수자원 관리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양 기관은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한 제도적 혁신 지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물관리 등 기술적 혁신 지원, 인도네시아 물 관리 정책 수립 및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 참여 협력 등이다.


정부의 신남방정책 주요 대상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따라 각종 기반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수자원공사는 약 3천만 명의 인구가 밀집한 자카르타  지역의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
한 까리안댐 광역상수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억 6,500만 달러를 투입해 자카르타 서부와 인근 수도권 2개 도시에 하루 40만㎥ 수돗물을 약 160만 명 시민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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