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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강남구의회 1년 빛나는 성과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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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강남구의회 1년 빛나는 성과 쟁취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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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1년간의 의정활동성과를 밝히고, 앞으로도 강남구의회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해 57만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강남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8대 강남구의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정례회 3회 57일, 임시회 7회 52일로 총 10회, 109일간의 회기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총 24회 있었으며, 이재진, 안지연, 복진경, 김광심, 이재민, 김진홍 의원의 날카로운 구정질문이 총 7회 진행됐고, 총 114건의 시급한 사안에 대한 안건이 처리됐다. 

그 중 의원발의 안건은 총 28건으로 ▲이재민의원의 ‘강남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김광심의원의 ‘강남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 ▲김영권의원의 ‘강남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형대의원의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 ▲이향숙의원의 ‘강남구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한윤수의원의 ‘강남구 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진경의원의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김진홍의원의 ‘강남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세준의원의 ‘강남구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청소년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지연의원의 ‘강남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다미의원의 ‘강남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정의원의 ‘강남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안’, ‘강남구정신문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애의원의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도희의원의 ‘강남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강남구의회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특히 김광심 의원, 이재진 의원이 발의한 ▲강남구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안은 구민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 및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을 적용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조례안을 바탕으로 강남·수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강남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재민의원이 발의한 ‘강남구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은 급격한 사회 변화 및 가족 형태의 다양화로 한부모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도희 의원이 발의한 ‘강남구의회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강남구민의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정신건강 위험요인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치료를 도모해 구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수범사례이다.

제8대에서 전국최연소 의장으로 당선된 이관수 의장은 취임하면서 각 분야에서 많은 혁신과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강화, 현장의정, 활동강화,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의장실에는 ‘열린현장민원실’을 개설해 약 200여건의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 상담했다. 

이 중, 강남구 도곡동에 소재한 도곡렉슬아파트 ‘진출입로 확장’ 민원은 기부채납과 반대민원 등 여러가지 문제로 1년 이상 해결되지 못하다가 입주자대표회의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관수 의장이 몇 차례에 걸친 집행부 면담을 통해 추진에 힘을 보태면서 마침내 1개 차선을 확장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제8대 강남구의회에서 새롭게 구성된 ‘문화센터 기능통합추진 특별위원회’는 동 주민센터, 강남문화재단,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기타 시설 관리부서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문화센터 운영 업무를 통합해 효율적인 운영방향을 모색하고자 기관 간담회, 시설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 문화센터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했고, 수차례 토론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난 3월 특위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구의회는 매월 의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중국 왕홍, 몽골 울란바타르시,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등 해외 방문단 접견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 복지재단 기부, 구룡마을 연탄배달, 사랑의 빵 나눔, 양재천 생태환경보전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남소방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치발전과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강남·서초·송파구의회와 MOU체결, 정책협의를 위한 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외에도 ‘사교육 1번지를 인성교육 1번지로’라는 주제로 ‘제1회 강남구의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관수 의장은 “지난 해 ‘소통’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정책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23명의 강남구 의원들은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에 앞장서고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통해 강남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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