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열린 마음 낮은 자세 '신뢰받는 민생의회상'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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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열린 마음 낮은 자세 '신뢰받는 민생의회상' 정립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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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지난 2일 제8대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67만 송파구민의 복리증진과 송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6명 의원 모두는 구민본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열과성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심부름꾼으로서, 지역 현안과 송파구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제8대 서울 송파구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송파구의회 의원 26명은 신뢰받는 현장중심의 민생의회가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

그동안 제8대 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 등 총 10회에 걸쳐 117일간의 회기를 운영했으며,‘본회의’ 23회, ‘상임위원회’ 63회, ‘특별위원회’ 40회 등 총 12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다. 

또 조례의 제·개정 및 예산의 심의·확정, 결산의 승인 등 총 109건의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총 109건의 의결안건 중 주요 내용으로는 ▲송파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송파구 공공미술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등 총 53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했으며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예산결산과 기금 관련 안건 9건을 승인했다.

아울러 송파구의 현안문제에 대해 의회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개최 촉구 결의안'등 결의안 9건, '송파구내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 결정 철회 촉구 건의안'등 건의안 2건을 채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1일 구성된 '송파구의회 탄천유수지 체육시설 관리·운영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조사를 통해 탄천유수지 구립 체육시설 관리·운영의 적법성 및 공공성 확보 등 구립 체육시설의 관리·운영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매년 2회에 걸쳐 전문적인 지식함양과 선진의회 방문 등을 통한 상호정보교환 및 우수사례 비교시찰 등으로 차별화된 도시정보와 시책을 구정에 반영했고, 의원 상호간의 소통과 의정활동에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전체의원 및 상임위원회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송파구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정책 및 행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집행부에 216건의 시정사항을 요구했으며, 그중 156건이 즉시 조치완료 됐음을 답변 받았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민선7기의 정책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지역의 경제와 구민의 삶의 변화를 위한 구 정책의 구조를 큰 틀에서 바꾸고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드는 과정에서 의원 모두는 현장을 찾아 정책 하나 하나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세심하게 살피며 구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과정을 설명하면서 구민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송파구 최대현안문제 중 대표적인 사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이 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발로 서울시가 주체가 돼 2025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해당되며,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각종 국제회의 및 행사개최를 위한 전시·컨벤션 시설, 한강과 연계한 친수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단순히 송파구 일부지역이 개선되는 의미를 넘어 송파를 주요 거점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확대한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잠실관광특구와 강남의 거대상권의 연결다리 역할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서 이에 송파구의회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송파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앞으로도 송파구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구민의 행복 실현’이라는 목표 구현을 위한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통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67만 송파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송파구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의장으로 선출돼 의미 있는 정책성과를 거두기 위해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자 노력해 왔던 이성자 의장은 “지난해 송파는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해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번 8대 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중심의 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통, 복지, 문화, 안전 분야에서 구민의 요구에 대비하는 총25건의 조례안 발의를 통해 의회 본연의 입법 활동에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의장은 “그동안 많은 주민들을 만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긴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고 송파구의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구민의 뜻을 겸허히 따르는 지역의 정책결정자이자 지역대표자 그리고 행정의 감시자로서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파구의회 26명의 의원 모두는 “앞으로도 남은 3년, 어느 자치구 의회 보다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이고,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민을 위해 연구하는 정책의회, 구민과 함께 미래를 펼쳐가는 송파구의회로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성장하는 미래도시 송파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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