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한뼘미술관 7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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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한뼘미술관 7월 전시
  • 천안/ 정은모기자
  • 승인 2019.07.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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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천안/ 정은모기자>

 천안문화재단은 한뼘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진행될 7월 전시를 소개했다.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가 주관하는 그리다방 네모전이 열린다. 그리다방 네모의 그리다방은 그리다와 다방의 합성어로 발달장애인이 네모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쉬면서 소통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성인발달장애인 작가들의 개인 작품 외에도 여러 성인발달장애인 기관과 시민, 학생들이 과거의 천안을 회상하며 재해석한 협동 작품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또 전시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소소함에 행복했던 과거 추억을 생각하며 옛 것에서 아름다움과 새로움을 찾아본다.
 
 디원스 정기전은 이달 23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디원스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화 동호회로 7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전시에는 신비스러움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주요한 색깔로 잡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단체작을 통해 또 한 번의 변화를 보여주고자 한다.


 천안/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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