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혁명시대’ 진주시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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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시대’ 진주시가 선도한다
  • 진주/ 박종봉기자
  • 승인 2019.07.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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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중심 조직개편·정기인사 획기적 개선·공렴 문화 확산 등 조직에 ‘새 바람’
중앙부처 등과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민선7기 첫해 국·도비 3971억 확보 성과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최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간 공감ㆍ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건설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조직에 새로운 바람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 조직 문화 정착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기능중심 조직개편, 정기인사 획기적 개선, 공렴(公廉) 문화 확산 등 진주시 1,600여 명 공무원이 유연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일하는 공무원 조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공약·현안 사업 등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실시설계 용역 64건, 조례 및 규칙 제·개정 118건 등 사전절차 이행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경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민선 7기 첫해 국·도비 3,971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년간 생활밀착형 SOC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50건이 선정돼 60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소통으로 시민 눈높이 맞춤 행정에 앞장
 시민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7월부터 매월 1회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으며, 올해 초부터 120명 규모로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이와 더불어 시와 읍면동에 764명 규모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했다.
 시 청사는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찾고 싶은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층은 북카페(시청각)와 갤러리가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1층은 특산품판매점인 진주비쥬몰과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시 청사를 공감·소통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복합 문화 공간 갤러리 명칭인 ‘갤러리 진심 1949'는 진주 문화예술의 부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여름에는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신호등 대기 인도변 그늘막 설치, 겨울철에는 버스 승강장 바람막이와 발열의자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우선 해소시켰다.


 ●지역사회, 인근지역 등과 상생 거버넌스로 지역발전을 견인
 시의회와 수시로 간담회를 가져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소통, 이해, 공감하는 동반자적 협치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회의원·도의원과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진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산청군,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30여건 체결했으며, 항공우주 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군교육사령부와도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등 상생 거버넌스로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기반 다져
 항공우주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기술센터는 올해 4월 건물사용 승인을 받아 장비 구축 중에 있다.
 지난해 10월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직경 40km 내의 지역인 11개 산업단지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 6월 19일에는 진주혁신도시클러스터와 진주의 항공국가산업단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았다.
 매년 국가보조금 60여억 원을 포함한 80여억 원의 사업비로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상용화 지원, 연구소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지원, 특허·인증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진주시에 2024년까지 1,300여명의 고용창출과 2,600여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이 기대되며,항공우주 특별시 진주가 서부경남을 세계적인 항공우주 메카로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 했으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규제완화를 통한 공장설립 활성화, 공무원 마인드 개선에 집중했다.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인한 차별화된 인센티브, 자체 투자여건 개선 등을 바탕으로 지난 4월 14개 기업과 1,72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진주혁신도시는 올해 1분기 48개 기업·기관 유치로 전국혁신도시 중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낙후된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 재생사업에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공청회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상평산업단지는 재생사업 지구지정 승인·고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 문화센터 공모 선정 등으로 혁신산업단지로의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앞으로 국비 61억 5,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농업기술센터 착공,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및 푸드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농업 경쟁력 강화로 농촌 지역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역사문화 관광도시 진주 기반을 알차게 다져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 무료화, 시립예술단 정상 운영,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 선정 등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품격을 높였다.
 진주의 주산인 비봉산에 대봉정을 만들었으며, 진주역사관 건립도 착수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발표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구)진주역사 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와 더불어 누구나 찾고 싶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양호 일원을 전면 재단장하는 것으로 관광도시 기반에 2,430여억 원을 투입해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별로 개발이 진행된다.
 복전망타워·어드벤처 시설 등 레저 문화 공간이 우선 조성되며, 이어서 생태 숲 및 시민참여 정원·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마지막으로 동물원 이전 확대·컨벤션센터와 유스 호스텔·진양호반 둘레길 등이 조성된다.
 구)진주역사 부지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구)진주역 일원은 복합 문화 예술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구)진주역 일원 140,000㎡ 규모에 사업비 2,000여억 원을 투입해 미래지향적 국립진주박물관, 젊음의 거리, 도심 속 친환경 근린공원, 철도역사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진주성과 남강은 원더풀 남강프로젝트를 통해 1,300년 역사가 함축된 진주성은 진주대첩광장 조성, 관찰사 집무실과 중영 복원 등을 통해 천년 고도 진주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다.
 남강 일원은 초현대적인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상시 유등 관람이 가능한 유등 전시관, 대나무 숲 산책로, 10월 축제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진주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토대 구축
 미래세대 행복기금 120억 원 1차 적립, 교육 분야 지원예산 확대,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및 입시전담정보센터 운영, 청소년수련관 운영 내실화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교육도시 옛 명성 회복에 앞장섰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내 최초 24시 시간제 보육 시행,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전량 보급,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마을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편안한 도시 토대를 마련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이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
 서부경남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조기착공 촉구 기자회견·시민 결의대회와 서명운동·기원식 등을 통해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한 결과, 국가재정사업 확정(예비타당성 면제)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
 KTX 진주시대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지원 T/F팀을 구성했으며, 제1회 추경예산에 용역비 1억 원을 편성해 진주 미래발전 비전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안에 용역을 마무리해 국토교통부의 남부내륙고속철도 기본계획 용역에 진주시의 제반 여건이 반영되도록 할 것이다.

 ●시민이 안전하고 더불어 사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공익시설 어린이 상해 특별보험금 지급, 동네놀이터 CCTV 및 조명등 설치, 공중화장실 안심 벨 설치, 화재 대피용 구조손수건 보급 확대 등을 추진했다.
 친환경자동차 확대 보급,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미세먼지 민감 계층 마스크 제공 등을 통해 미세먼지 상황에 대처한 대기 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망경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도 완료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치매 환자의 어려움을 덜어 주었으며, 장애인체육회 건립,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인하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닦았다.
 이와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불법투기 단속 진주 시민수사대를 발족·운영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항상 잊지 않고, 선거기간 다짐했던 처음 그 마음을 기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책임감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진주/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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