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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평등한 지식의 기회를 누리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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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평등한 지식의 기회를 누리는 동작!
  • 서울 인터넷뉴스
  • 승인 2019.07.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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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공모 선정
-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공모선정…도서관 이용 어려운 취약계층 발굴·지원 나서
<전국매일신문 서울 인터넷뉴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솔밭도서관(솔밭로 86)이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노인 등 신체적·언어문화적·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서관 이용과 지식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6월, 동작문화재단, 유관기관, 주민 등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꾸리고 관내 인구통계 및 도서관이용자데이터 분석과 15개 동별 및 계층별 정보요구 조사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7~8월까지는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요구 조사 질의서를 설계하고, 9~10월 중에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결과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관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서비스 개발, 대상별 프로그램의 시범운영에 나선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서관이용 및 지식정보 접근성에 제한이 있던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도서관서비스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립 김영삼 도서관 개관을 내년 3월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흑석도서관 건립도 2021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정책의 일환인 ‘작은 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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