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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다각적 투자유치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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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다각적 투자유치 ‘온힘’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7.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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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기조 변화에 발맞춰
국적 관계없이 과감하게 지원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외국인직접투자 감소 <下>

   민선7기 인천시정부는 인천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박남춘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통해 셀트리온으로부터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의약품 사업에 25조 원 투자를 이끌어 내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로 정부에서도 인천시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추진전략에 화답하기 위해 바이오 산업용지를 확대하고 재배치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지난 6월말 승인한 바 있다.


 또 지난 7월 11일에는 개방형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에서 전국 14개 지자체 중 시가 1위로 선정돼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국비 121억 원을 지원받아, 앞으로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의 메카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 영종도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가 현재 공정률 17%를 보이고 있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지난 5월 착공한 만큼 3곳의 복합리조트 완공 후, 인천국제공항과 시너지 효과를 내 동북아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청 백종학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정부에서도 향후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적에 관계없이 세제 인센티브 지원 및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과감한 지원과 규제 혁신을 통해 국내외 투자 촉진 및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발맞춰 다각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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