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전 세계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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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전 세계에 홍보
  • 군포/ 이재후기자
  • 승인 2019.07.1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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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군포/ 이재후기자 > 경기 군포시가 최근 미국 워싱턴D.C. 월터.E.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GCTC Expo’에 초청받아 군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미국 국가표준기술원(NIST)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인 GCTC는 전 세계 100여개 도시,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IoT·CPS(사물인터넷·가상물리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정식 초청을 받아 이번 미국 GCTC Expo에 참가, 교통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IoT기술을 접목운영 중인 군포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관련 설명을 주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시가 주제 발표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은 모든 교차로를 IoT 무선통신기술로 제어운영하며, 주요 도로의 지정체 감소 및 탄소저감 효과 등 탁월한 경제적 효과가 입증된 시스템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교통신호정보데이터를 경찰청 중앙교통정보센터에 성공적으로 연계운영하는 등 4차산업 혁명시대의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행을 완벽히 대비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포시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ITS 세계대회, 11월 스페인에서 열릴 스마트시티 세계대회에 적극 참가, 국제 스마트시티 기술 동향을 학습하는 동시에 군포시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 이재후기자 goodnew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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