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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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콘서트 개최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19.07.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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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교원 등 250여명 참여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교육부와 함께 16일 원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고교학점제 정책공감콘서트「강원행복고, 고교학점제의 길을 찾다」를 개최했다.


고교 교육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입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학부모 및 교원, 학생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에서는 ‘강원행복고, 고교학점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말하는 현장 발언대, 정책 이야기, 토크콘서트,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현장 발언대에서는 교육현장에서 체감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생각을 강일여고 박은미 학생, 치악고 최진우 학생, 치악고 박명현 교사가 직접 발표하였다.

또한, 정책 이야기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광우 고교학점제지원센터장이 ‘고교학점제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대와 과제 등을 소개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이상수 국장, 원주의료고 주기쁨 학생, 유봉여고 김세희 학부모, 황지고 최중민 교사 등이 참석해 강원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등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여, 본인의 진로 및 적성을 찾아가는 교육과정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제도 보완으로 고교학점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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