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착한가게 ‘쏘레일 165호점·한탄강 매운탕 166호점’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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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착한가게 ‘쏘레일 165호점·한탄강 매운탕 166호점’ 현판식 개최
  • 철원/ 지명복기자
  • 승인 2019.07.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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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강원, 철원군 쏠레일(대표:문현주/소재지:김화읍 김화로 607)이 착한가게 철원 제165점, 한탄강 매운탕(대표:이미경/소재지:갈말읍 호국로 4910)이 강원 철원 166호점으로 16일 현판식을 가졌다.


  

문현주 쏠레일 대표는 “항상 철원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진익태 자원봉사센터장님의 설명과 추천으로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 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가입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김화읍과 철원을 위해 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탄강 매운탕 대표는 “주민들 덕에 오래 장사를 하면서 이웃을 위해 함께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진익태 철원군자원봉사센터장님의 착한가게 설명으로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는데 현판식까지 마련해 고맙다.”며 “앞으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아 살기 좋고, 서로가 챙길 수 있는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익태 부위원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착한가게에 스스로 동참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서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금 소 상공인분들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다. 이런 와중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다.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모두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김광환 과장도 “사회복지가 주 업무인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써 어려운 이웃이 ‘이웃을 사랑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니, 더욱 따뜻함을 느낀다.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며 “앞으로 주민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착한가게 현판식에는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익태(철원군자원봉사센터장), 김광환(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 최현옥(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 담당), 이 숙(철원군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창덕(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 담당자)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인이 매월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동참이 가능하다. 기부한 성금은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의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게 현판을 제작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033-450-5743,4641)로 문의하면 된다.
 
철원/지명복 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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