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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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 큰 호응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19.07.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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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학생의 정서적 지원과 예비초등교사의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경북교육청(임종식)은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상주 화령초 외 2교에서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대구교육대학교에 위탁하여 농산어촌 학생의 정서적 지원과 예비초등교사의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 및 적응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상주 지역 초등학생(화령초, 모동초, 모서초) 120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 재학생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 화령초에서 1기, 22일부터 26일까지 모동초와 모서초에서 2기 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체육 세 가지 영역의 다양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 체험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평소에 접하지 못한 악기 다루기, 악기 만들기, 연주 활동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하게 된다.

미술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미술 수업, 미술 심리 진단, 흥미로운 미술 퍼포먼스 등이고, 체육 프로그램은 킥런볼, 얼티미트 등과 같은 뉴스포츠 체험으로 진행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이 색다른 예체능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꿈과 끼를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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