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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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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07.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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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2019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감소 지자체의 새로운 지역발전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4억여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정선군은 2019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장년 창업과 활성화를 주제로 실시하는 청장년 핫스팟 사업이 선정됐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층의 도시 이주에 따라 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및 지역 공동체 붕괴 등 지역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장년 핫스팟(Hot Spot) 연결 사업으로 카지노 인접 지역인 고한·사북·남면 지역을 핵심 활력 거점(핫스팟)으로 구축·연계해 마을호텔, 맘스카페 등 지역 청년들이 창업·교육·소통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한읍은 청년 창업공간인 ‘이음 플랫폼’ 공간에서 야생화 키움 핫스팟으로 고한18번가에서 야생화 관련 학습 및 연구 등 마을 특화사업을 연구 중인 청장년 여성커뮤니티의 주도적 참여로 고한 야생화추리극장 사업과 연계해 청장년층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활용하는 핵심 활력거점 공간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사북읍은 사북2리 마을회관 2층 공간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촉진하는 배움의 공간인 ‘배움 핫스팟’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자로는 정선군 아라리인문학포룸과 사북코딩포룸에 참여하고 있는 청장년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남면은 무릉리 마을회관을 활용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억새협동조합을 만들어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창업과 귀촌을 지원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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