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육복지재단, 관내 청소년에게 장학금 3억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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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육복지재단, 관내 청소년에게 장학금 3억 3천만원 전달
  • 백인숙기자
  • 승인 2019.07.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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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 주최로 11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노원청소년 비전페스티벌’을 열고 관내 청소년 256명에게 총3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재원은 고려아연의 려(麗)장학금과 재단 문성윤·조해영·정진섭 이사가 기부한 문장학금과 꿈·미래장학금,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체모금 등으로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4월 장학생 모집공고를 통해 공공기관, 민관기관, 학교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았고 고등학교장, 대학교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외부자문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일반 저소득가구의 고등학생 190명, 대학생 11명, 취업준비생 50명이 최종 선발됐고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 취업준비생에게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근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마련해 주신 고려아연과 재단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차별없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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