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수 강남구의원, 대치동 학원가 일대 교통불편 해결책 강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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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수 강남구의원, 대치동 학원가 일대 교통불편 해결책 강구 촉구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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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남구의회 한윤수의원(대치1•4동)은 17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치동 학원가의 주차난 해결로 교통불편 해결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의원은 “근본적으로 주정차 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며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치동 소재 대형백화점 주차장 등 민간주차장과 협약해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화점 주차장은 많은 차량이 동시에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업시간 종료 이후 저렴한 비용으로 학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협약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고, 대치동 1019-1번지 민간주차장은 야간에는 여유공간이 있어 구청의 노력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대치동 학원가에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남구청 소유 대치동 939-21번지 주차장 부지는 1998년도에 33억원에 매입해 현재 추정시세 약 250억원으로, 주차장부지매입은 학원가 주차난 해속에 크게 기여하면서 동시에 구 재정 비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민간소유 부지를 강남구청이 개발해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안이다. 노후화된 대치동 학원가 일대 교회나 유치원 건물을 구청에서 건축비를 지원하고, 일정기간 구민에게 개방하도록 협약한다면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도시미관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주차난 해소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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