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북아 중심’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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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북아 중심’으로 우뚝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19.07.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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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륙진출 전진기지로 강원 개발
동해선·내륙종단선·고속도로 구축 박차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정부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년)을 통해 강원도를 동북아 중심지대로 육성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강원도의 숙원 사업인 동해선(강릉~제진,삼척~강릉)과 내륙종단선(원주~춘천~철원) 등 평화고속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6일 공개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년)에 따르면 정부는 강원도를 대륙국가로 가는 전진기지와 연계, 발전전략을 마련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부가 밝힌 목표는 강원도 체제인구 250만명 달성, 전국대비 4%경제규모 달성, 동북아 1일생활권 중심지대 육성 등을 3대 목표로 제시하고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남북평화경제협력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철원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설악~금강~원산을 동해관광공동특구로 지정하고 설악~고성~강릉을 묶어 국제관광자유지대로 육성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강원도를 특화된 벨트구역으로 개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우 올림픽특구와 연계하여 평화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강원혁신성장벨트로는 ‘H벨트’로 △춘천-원주스마트융복합산업 벨트 △동해안환동해경제벨트 △원주-평창-강릉 등 스마트생명관광벨트 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원도신균형발전‘I벨트’는 평화지역과 강원내륙, 강원남부를 개발키로 하고 실천계획으로 동해선과 동서고속화철도,내륙종단선(원주~춘천~철원)이 추진되고 제천~삼척,춘천~철원고속도로 등이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북인프라는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요동칠 수 있으나 국토종합계획의 핵심전략으로 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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