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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국내 첫 악기도서관 ‘소리울도서관’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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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국내 첫 악기도서관 ‘소리울도서관’ 문 활짝
  • 오산/ 최승필기자
  • 승인 2019.07.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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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관…책처럼 ‘악기 대여’ 가능
세계악기 등 180여종 1천여대 구비

<전국매일신문 오산/ 최승필기자 > 악기를 대여하고 체험하며 온몸으로 음악적 감성을 키우는 국내 첫 악기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22일 경기 오산시에서 문을 연다.

 악기도서관과 걸맞게 건물 외관은 기타 모양을 주차장 외벽은 책 모양으로 형상화 한 소리울도서관은 오산시 일곱 번째 도서관으로, 경기대로 102-25에 부지면적 4624㎡, 연면적 299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자리 잡았다.

 소리울도서관은 악기를 책처럼 대여하는 본격적인 악기 도서관으로, 지하1층 악기 전시·체험·대여관은 국악기와 세계의 악기, 전자악기 등 180여종 1000여대를 구비하고, 전시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관과 소리(악기)를 빌려주는 맞춤형 대여관으로 구성했다.

 지상1층은 음악 전문서적과 악보 등 개관도서 2만여 권을 보유한 자료실, 카페와 작은 연주홀 등이 들어서 다채로운 음악행사를 진행하고, 항상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일반 도서관서비스와 함께 음악 전문서적과 악보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구비, 예술분야 취미활동과 학습 등을 지원한다.

 오산/ 최승필기자 choi_s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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