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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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 ‘눈길’
  • 김포/ 방만수기자
  • 승인 2019.07.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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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개통 지연 설명…적기 개통 시민불편 최소화 다짐

<전국매일신문 김포/ 방만수기자 >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소통행정이 19일 통진읍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취임 1주년 소통행정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13개 읍·면·동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에 따른 설명’과 ‘민선7기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보고’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다.

지난 1년 간 시정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2년차 김포시정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소통행정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오는 27일 예정됐던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불가피하게 연기돼 무엇이 문제이고 언제 개통이 가능한지에 대해 시민들께 설명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예정대로 소통행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에 대해 정 시장은 “지난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안전상의 이유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게 추가 검증을 받고 결과를 보고하라는 공문을 받아 부득이 하게 도시철도의 개통을 연기하게 됐다”고 이유를 말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11월 도시철도의 모든 공사를 완료한 후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직선구간을 75km/h 이상 운행 시 차량진동이 발생했다.

김포시는 급곡선 구간이 많은 데다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도시철도의 특성으로 차륜에 편마모가 발생한 것을 원인으로 진단하고 차륜 삭정과 차량 방향전환을 통해 차량진동 현상을 기준치 내로 바로잡았다.

하지만 국토부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게 김포시의 해결방안을 검증받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통행정에서 시민들은 “도시철도가 두 번이나 개통이 연기돼 분노가 크다.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포/ 방만수기자 ba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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