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의원 교통사고 당해…운전비서 음주 적발
상태바
김성원 의원 교통사고 당해…운전비서 음주 적발
  • 동두천/ 이욱균기자
  • 승인 2019.07.18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이욱균기자 >자유한국당 김성원(46·경기 동두천연천) 의원이 18일 운전 비서가 몰던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의원 측 차량을 운전하던 비서는 음주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9분께 동두천시 지행역사거리에서 A씨(40)가 몰고 가던 K5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김 의원 측 카니발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김 의원, 김 의원의 운전 비서 B씨(40)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의원은 오전 중 퇴원해 서울지역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조사한 결과 김 의원 측 비서 B씨의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됐다.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2%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