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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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19.07.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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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장마가 끝난 직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실외기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세종에서는 지난 13일 새벽 1시4분경 나성동 소재 상가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 5년간 7~8월 발생한 91건의 화재 중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14건으로, 전체의 15.4%를 차지했다.
 에어컨 화재는 실내에 설치된 본체보다는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 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기는 벽체와 10㎝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하기 ▲실외기 주변에 발화위험 물품을 두거나 흡연하지 않기 등에 유의해야 한다.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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