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남해성 전국판소리 본선 40개팀 ‘열띤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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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해성 전국판소리 본선 40개팀 ‘열띤 경연’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07.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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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부 양수진씨 ‘흥보가’로 대상 수상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전남 광양시는 최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를 성료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광양남해성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명창부, 일반(대학)부, 신인부, 고등부, 초중등부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는 명창부와 판소리 작창 부문을 추가해 종합대상에 국회의장상,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추가돼 상훈격과 시상금이 한층 높아졌다.


 전국 각지 국악인들 107명, 8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40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명창부 종합대상은 흥보가 중 ‘가난타령 대목'을 부른 양수진(대구) 씨가 차지했다.


 부분별 대상으로는 일반부 서나현(전남 광양) 씨, 신인부에선 문소연(전남 순천) 씨, 고등부는 이혜진(송도 국악아카데미고) 학생, 초중등부 대상은 조소영(경기 죽산중), 장무영(국립 전통예중) 학생이 수상했다.


 지난 2009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래로 전국에 있는 예비 국악인들의 등용문이 된 대회는 올 초 대한민국을 트로트 향연에 빠뜨린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 씨가 제1회 대회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일이 화제가 됐다.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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