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보행재활로봇 2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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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보행재활로봇 2대 도입
  • 고양/ 임청일기자
  • 승인 2019.07.2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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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고양/ 임청일기자 > 경기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은 ‘가정과 사회로의 조기복귀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의 일환으로 보행재활로봇을 도입, 보행이 어려운 중증환자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재활로봇 치료기는 세계적인 재활로봇 전문회사인 스위스 호코마(HOCOMA)사가 개발한 보행훈련장비 ‘로코맷’(Lokomat)과 기립훈련장비 ‘에리고 프로’(Erigo Pro) 등 2대라는 것.
 재활로봇은 치료사와 하는 기존 보행훈련에 비해 보다 안전하게, 보다 정확하게, 보다 많은 반복훈련을 할 수 있어 발병 후 6개월, ‘재활 골든타임’라 불리는 초기 단계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뇌 또는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손상 환자의 경우 발병초기 전문재활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자칫 치료시기를 놓치면 기능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은 2대의 재활로봇을 적극 활용해 초기재활부터 일상생활복귀 직전단계까지 중추신경계질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코맷은 보행장애 환자의 각 관절마다 정밀 센서가 부착된 로봇 다리를 착용해 현재 환자의 보행패턴을 정밀분석하여 맞춤식 대응훈련이 가능하고, 환자의 체력능력 범위 내에서 장시간 보행훈련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장비이다.
 고양/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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