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이욱균기자 > 최용덕 경기도 동두천시장은 최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회 기호 참일꾼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두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 최초 착한일터 선정과 민간분야 착한일터 39호점으로 선정 등 기부문화 확산, 시 승격 이후 최초로 경기도 시설 유치, 행안부 주관 국가재난관리평가와 세외수입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의 시정운영 성과를 보여 왔다.
최 시장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우선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