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문화교류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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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문화교류활동’ 펼쳐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8.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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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체험공간(Creative room) 개소, 드론 등 교육 기자재 기증
‘Global Harmony Festival’1천여명 운집, Society With POSCO 실천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최근 필리핀 바탕가스시에서‘글로벌 하모니’한국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 심롱초교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예술 전파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바탕가스시 심롱초등학교에서 2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댄스.합창.태권도.드론.소고춤.전통문화.창의과학 등 다양한 한국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저스틴군은“교육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한국에 꼭 가서 해피빌더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 복합문화체험공간 크리에이티브룸 개소 및 교육기자재 기증
9일에는 심롱초교에서 지역 교육청 장학사를 비롯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체험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크리에이티브룸은 독서.놀이.시청각 자료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7월초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돕기 위해 준비해 왔다.


또 크리에이티브룸에 필요한 도서, K-Pop 및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프로젝터, 드론 등과 같은 기기도 기증해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아 아퀴노 장학사는“심롱초교에 큰 선물을 안겨 준 포스코건설 및 진흥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학생들이 크리에이티브룸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무럭무럭 자라서 한.필 양국간의 우애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세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바탕가스 주민과 함께하는 Global Harmony Festival 개최
10일에는 바탕가스시 컨벤션센터에서 바탕가스시 문화사업부 에드와르도 보르본 부위원장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문화교류축제‘Global Harmony Festival’행사(사진)가 열려 문화교류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에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POP 보컬과 댄스, 합창 무대를 해피빌더와 현지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양국문화교류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해피빌더가 4개월동안 준비한 한국의 전통악기 해금 연주와 고전무용, 난타공연도 현지인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포스코건설 김학용 경영지원본부장은“국내뿐만 아니라 회사가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경영이념인‘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하겠다”며“앞으로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포스코건설의 모습을 관심 깊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락 진흥원장은“올해는 한.필 수교 70주년이자‘상호 문화교류의 해’”라며“진흥원은 문체부의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으로서, 글로벌 하모니 사업 외에도 필리핀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문화교류축제를 비롯 문화교육봉사, 의료봉사, 교육 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바탕가스에서 JG Summit PKG1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클락에서 더샵 클락힐즈 아파트 공사, 마신록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등 필리핀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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