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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 SK 뷰’ 분수대 개조한 미니수영장, 일상의 ‘소확행’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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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 SK 뷰’ 분수대 개조한 미니수영장, 일상의 ‘소확행’ 선사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8.1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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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뉴타운 첫 브랜드 대단지...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00가구

▲미니수영장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인기 절정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재개발‧재건축의 롤 모델이 된 이문·휘경뉴타운의 첫 브랜드 ‘휘경 SK뷰’가 단지 내 분수대를 미니수영장으로 개조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의 변신했다.

휘경 SK뷰는 지하 3층~지상 29층의 8개동 총 9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이 둥지를 많이 틀어 타 단지와는 다르게 어린아이들이 많은 단지다. 

몇몇 주민들이 분수대를 미니수영장으로 개조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의 변신을 조합장에게 권유했고, 이 뜻에 적극 동의한 이원호 조합장은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미니수영장으로 만들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니수영장을 거점으로 이웃과 이웃이 만나 서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고 아이들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미니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김민석 어린이(남, 초등학생)는 “더운 여름날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어 참 신나고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수영장에서 또래 친구들과 실컷 놀고 힘들면 파라솔 아래서 잠시 쉬면서 간식도 먹고 기분 정말 짱이에요”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외에도 주민의 정서를 배려한 조경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휘경 SK뷰’는 녹지율이 30% 이상이며 중앙광장에는 생태형 연못을 만들었다. 옥상녹화 뿐만 아니라 나무아래쉼터와 데크쉼터는 힐링 공간으로써 주민 누구나 일상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장소다. 

특히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는 차가 없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홀과 내부, 어린이 놀이터에는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24시간 작동 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를 실현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삼육의료원과 경희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동쪽에 인접한 중랑천의 기운과 남쪽에 위치한 배봉산 공원의 정기를 품은 자연 친화적 단지다.

이원호 조합장은 “휘경 SK뷰’를 동대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고 싶은 욕심에 늘 봉사하고 주민들과 대화와 타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누가 알아봐 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내 자신이 원하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참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위해 우리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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