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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고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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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고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19.08.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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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호응’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다채로운 관광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보령머드축제는 외국인 38만 명을 비롯해 181만 명이 다녀가 지구촌 최대의 축제임을 입증했고 대천해수욕장은 13일간 야간 개장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낭만의 밤바다를 선사하는 등 전체 개장 기간 662만여 명이 이용하며 국민관광지로 손색이 없었다.

 또한 성주산 심원동 계곡과 성주산자연휴양림은 그늘을 찾아 시원한 계곡과 산으로 떠난 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장소였고 이곳에서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거나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유대는 굳건해졌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 및 가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워터파크 등 여행 부담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심 내 물놀이장을 14일간 운영했는데 2만 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무더울수록 오싹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보령냉풍욕장과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체험해볼 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을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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