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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항일운동정신으로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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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항일운동정신으로 재무장
  • 김순남기자
  • 승인 2019.08.2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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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김순남기자>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광복74주년을 맞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문석)는 오는 27일부터 9월1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항일운동유적지를 찾아가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어 민족정기를 올곧게 세우고, 국가발전과 대국민화합을 위해 의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의원들의 주요일정으로는 상해임시정부청사, 위안부피해자 역사박물관, 홍구공원 및 윤봉길의사 기념관, 명동촌 우리역사 및 애국지사 유적지, 백두산, 731부대현장, 하얼빈,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박문석 협의회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올바른 역사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최근 일본정부의 경제침략과 역사왜곡에 결연히 대처함은 물론,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평화와 화합의 사회구현을 위한 확고한 국가관으로 재무장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순남기자 (kims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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