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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화52번가 민관 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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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화52번가 민관 협력사업 추진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08.22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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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화여대 정문 옆 골목 상점가인 ‘이화52번가’가 서울시의 신시장 모델 육성사업 중 ‘지역단체 협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구는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상인들과 함께 이화52번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올 12월까지 추진한다.

 

서울시는 ‘상생의제지원단’을 운영하며 모델 발굴 및 계획 수립에 관한 자문에 응하고 구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이화52번가 상권 활성화 방안 수립 등 행정사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반상회’에서 나온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구가 함께 추진해 민관협력의 우수 사례라는 평이다.

 

‘문화반상회’는 지역상인, 문화기획자, 예술가, 담당공무원이 모여 이화52번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로, 반상회에서 나온 상인들의 의견이 이번 사업에 반영된다.

구체적으로 ‘방문객 확대와 홍보’를 위해 외국인 대상 홍보물 제작, 이화52번가 골목여행 프로그램 운영, 이화52번가 상점 연계 오픈클래스가 추진된다.아울러 이화52번가 ‘상권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워크숍과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열리고 ‘1기 주민 운영위원회’도 발족할 예정이다.

 

이화52번가 상점가는 전통적으로 패션상점이 많았던 곳이지만 2016~2017년에 진행된 청년몰 조성 사업 후 음식, 액세서리, 독립서점 등으로 상점 종류가 다양해지고 유동인구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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