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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병 – 문정1동·가락2동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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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병 – 문정1동·가락2동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8.23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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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문정1동·가락2동 주민 70여명 참여해, 지역 현안 직접 토론하고 의견 나누는 자리 마련

▲원탁회의 결과로 도출된 조별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모습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파병지역위원회(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22일 문정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문정1동·가락2동 주민 70여명과 함께 ‘문정1동·가락2동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정책 현안을 직접 토론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원탁회의에는 ▲학교 근처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전선지중화사업·축제 활성화 등을 통한 장군거리 활성화 방안 ▲개롱공원 정비 방안▲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방안 ▲로데오거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주제별 토의에 참여해 문제와 아이디어 및 정책을 쏟아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회의에는 가동초등학교·가주초등학교·문정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비롯해 로데오거리와 장군거리 상인들, 개롱공원 지역 인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파병 지역위원회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인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훈련받은 다수의 퍼실리테이터들이 주제별 ‘토론 촉진자’로 참여해 주민들의 토론과정을 지원하는 등 ‘원탁토론’에 활기와 생생함을 더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등하교 시 어르신 교통안전 요원 배치, 골목길 사각지역 CCTV 및 비상벨 설치, 학교 앞 도로 형광색 도색 및 충격보호 시설 설치, 장군거리 활성화를 위한 인접 공원 지하 주차장 확보, 개롱공원 내 식수대 확충과 유모차 보행을 위한 데크 설치, 성동구치소 부지 내 청·장년 창업지원 센터를 포함한 소통형 문화센터 설치, 문정 로데오 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종 유치 가능한 종 상향 건의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남인순 의원은 “송파병 지역 내에 마을정책의 아이디어와 방향, 그리고 대안을 직접 수립해보고, 그 정책이 실제 반영되게 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찾아보는 주도적인 토론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며 “이후 주제별 참가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송파병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주민들과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는 앞으로 해당 지역주민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27일 장지동·위례동 ▲29일 거여1동·2동 ▲9월 3일 마천1동·2동에서 총 3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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