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자원봉사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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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자원봉사포럼 성황리에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8.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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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시대,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시대에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는 자원봉사상담가, 사회복지기관실무자,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사무국장이 ‘자원봉사캠프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환경변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의욱 국장은 발제를 통해 “최근에는 동네단위 자원봉사의 생태계도 변화하고 있다. 

캠프에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네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주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발제에 이어 정순희 양천구의회의원과 전종만 양천구 주민협치과장이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2부에서는 이수미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의 오프닝스피치로 시작해, 박진갑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총 5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관점으로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제언했다. 

함형호 센터장은 ‘우리동네 자원봉사플랫폼인 자원봉사캠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제도와 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캠프상담가들의 역할변화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가 주민들의 자원봉사를 연결하며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포럼의 내용과 자료집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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