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문직업인 8만6800여명 배출…‘우수인재 양성’ 요람 우뚝
상태바
[기획특집] 전문직업인 8만6800여명 배출…‘우수인재 양성’ 요람 우뚝
  • 대구/ 신용대기자
  • 승인 2019.09.04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 역량강화 사업에 5회 선정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등
다양한 혁신으로 교육경쟁력 제고차별화 콘텐츠·취업프로그램 운영

계명문화대학교 개교 57주년

올해로 개교 57주년을 맞이한 계명문화대학교는 반세기를 넘어선 긴 역사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8만68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으며, 2019학년도에 새로운 대학발전계획 『KMCU 2025』을 수립하면서 ‘인간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기여하는 전문직업리더 양성’이라는 미션과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 인재양성’,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수립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발전, 교육, 산학협력, 학생, 교원, 정보지원, 경영, 시설, 교육개선 등 9개 기준, 25개 세부기준, 62개 평가요소를 평가하는 2017년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두 ‘충족’ 판정을 받아 1주기에 이어 연속으로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계명문화대학교는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한 대구 지역 최초의 전문대학교가 됐다.  또한,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 연차평가에서 평가결과 상위 20% 이상 대학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대학 등급(‘S’등급)에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 강화 사업에 2008년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 선정돼 총 210억5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이를 장학금 지원, 취업역량강화 교육, 기초학습 및 교육역량강화 교육, 교육환경개선, 창의 및 인성 교육,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바 있음며, 2014년에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문·예체능으로 선정됐으며, 2016년 중간평가 결과,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18년까지 국고지원금을 받아 차원이 다른 품질 좋은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졌다.

2016년에는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총4회, 연속 3회(2012, 2014, 2015, 2016) 선정됐고, 2017년에는 전국교육기관 최초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라 교육기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교육기관이 됐다.

2017년 2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3월에는 중소기업청 선정 ‘2017년 신규 창업보육센터(BI)’로 지정돼 계명문화대학교만의 문화예술분야 강점을 활용해 대구·경북지역의 주력 산업 전 분야에 문화예술디자인으로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 5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매년 17억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고, 2019년에 2단계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사업을 지속하며, 친화적 학사 및 인사제도 정착, 미래 新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확산하고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혁신적 교육방식(PBL, Flipped Learning)의 도입 및 교수법 연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코이카(KOICA) 민관협력사업 중 고등교육 분야에 지원해 전문대학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돼 2019년 2월부터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약 11억 원을 지원받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지정됨에 따라 자동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보조금을 수혜받고 있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혁신, 산학협력혁신, 대학운영혁신으로 영역을 구분하고 대학발전계획에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9년 3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서 하계방학동안 어학연수를 비롯해 기업탐방, 명사특강, 직업체험 프로그램, 라이프코칭, 팀 미션 프로젝트, 버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귀국 후 사후관리를 통해 글로벌 역량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교육경쟁력 뿐만 아니라 취업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3년(2008년∼2010년) 연속 선정에 이어 이 사업의 연속사업인 ‘청년 취업진로 지원사업’에도 4년(2011년∼201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차별화된 취업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전문직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국·내외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15개 국 70여 개 대학 및 기관과의 자매결연 사업과 더불어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 복수 및 공동학위 수여 협약을 체결·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핀란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체코, 대만, 홍콩 등 20여개 국에 해외 연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교내에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어체험학습 공간 글로벌 존(GAja : Global Area for Joy & Adventure)을 오픈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기르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형 북카페 운영과 계열별 합창단, 힐링악기교실, 튼튼문화인 프로젝트, 계명문화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계 및 동계방학기간에 실시되는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의 국외봉사 활동, 국토순례대행진 등 학생들의 리더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회사 CEO조찬 문화포럼, 지역공단근로자를 주요대상으로 하는 QWL (quality of working life) 즐김터 및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0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성함양프로그램인 체험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00년 10월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레포츠종목(번지점프,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클레이사격, 수상스키, 래프팅, 스킨스쿠버, 하이킹, 페인트볼게임, 마라톤, 익스트림게임), 극기종목(국토순례대행진, 해병대입소훈련), 인성교육(다도, 청학동예절, 카네기캠프), 문화탐방(금강산문화탐방)등 분야별로 지금까지 총137기까지 실시했다.

체험연수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647여 명이 체험연수에 참가했으며, 특히 국토순례는 인내심과 극기, 협동심과 함께 대한민국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등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2019학년도에 약 230억원(학생 1인당 453만 원)의 장학금을 편성하는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등록금 부담 감소 및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0학년도 수시 1차 정원내 기준 1735명 모집

계명문화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서 비교과전형 228명 등 정원 내 기준 총 1735명을 모집한다(정원내 전체 2116명 모집). 

 

▲오현주 입학처장

간호학과(수능 최저등급 2020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4등급 이내)를 제외한 전 학과(부)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지원자의 지원학과(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학은 장학금 지급 확대를 위해 수시모집(1, 2차), 정시모집(1차) 정원 내 전형 모집인원 중 최초합격자 상위 50% 이내인 자에 대해 ‘잠재리더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비교과전형의 경우는 최초 합격성적 상위 30%이내인자로서 학과(부)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2020학년도 학과(부)별 정보제공 및 전공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9월 7일(토) ∼ 8일(일) 대구지역전문대학 입시설명회를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 대학별 입시상담 및 원서접수,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에서는 2018학년도부터 계명리더 양성반 [공무원 양성반(15명), 해외취업반(15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업료 전액 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노트북(태블릿 PC)지원, 학습격려 장학금(학기별 5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현주 입학처장은 “2020학년도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끼를 잘 발굴하고 꿈을 디자인해 현장실무능력 외에도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과소개

간호학과(4년) - ‘​웰빙라이프 리더’ 글로컬 전문 간호사의 꿈 실현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2011년 8월에 간호과로 신설인가를 받아 2012년 입학정원 30명을 모집한 이후, 2013년에는 입학정원 30명 증원, 2016년 14명 증원, 2018년 10명 증원, 2019년 14명 증원, 2020년 13명 증원 허가를 받아 2019년 현재 입학정원은 111명에 이른다.

또한, 2013년 4년제 승격 신청이 인가를 받아 2015년부터는 4년제(간호학과)로 전환했고, 2016년 5월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간호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법인 내에 대학병원이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네트워크가 잘 형성돼 있고, 2015년 2월에는 지역 최고의 간호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8800.68㎡(2662.21평) 규모에 보건의료 실습실과 멀티미디어실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보건관이 준공돼 전문 간호인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아교육과(3년) - 미래 인재 육성하는 ‘유능한 유아교사’ 양성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57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7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3년과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교육경영 및 여건 13개 지표, 교육과정 10개 지표, 성과영역 6개 지표 등 모든 평가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으로 전국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대학부설 계명어린이집, 계명유치원과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무열대어린이집, 달성산단참꽃어린이집, 대구고등법원 법원어린이집을 비롯해 100여 개에 달하는 유아교육기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양질의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유아교사 자질 향상을 위해 교사연수 과정을 개설해 추수지도를 하고 있는 등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구·경북 유아교육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경찰행정과(2년)-인성·지성·실무 겸비한 ‘경찰공무원 메카’ 

 

2006년에 신설된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는 경찰공무원 양성을 위해 특별반을 편성해 이론과 실무 심화교육, 체력검정, 면접교육,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3년도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14명) 경찰공무원 배출’ 이라는 쾌거를 거둔 이후 2015년까지 3년 연속 매년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2018년에 또 다시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문대학 중에는 매년 10명 이상의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대학은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유일하며 경찰공무원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대구/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