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67.3%…도내 시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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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67.3%…도내 시부 ‘1위’
  • 영천/ 윤석중기자
  • 승인 2019.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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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영천/ 윤석중기자 >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019년 상반기 고용률 67.3%로 민선7기 출범 이래 2년 연속으로 전국 시부 3위, 경북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통계층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천시의 고용률은 67.3%로 전년 상반기 66.1% 대비 1.2% 상승했고 실업률은 2.5%로 작년 상반기 1.6%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작년 하반기 고용률 67.6%, 실업률 1.4%와 비교해 보면 고용률이 0.3% 소폭 감소, 실업률이 1.1% 상승했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의 경우 작년 하반기 40.1% 대비 2.5% 상승한 42.6%로 도내 시부 청년고용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중점 사업으로 청년인턴사업, 청년창업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 추진의 결과로 청년 취업과 더불어 청년인구 유입에도 더욱 고무적이다.

 이에 대해 영천시는 현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일자리사업을 비롯한 취업역량교육, 취·창업 지원과 함께 영천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등 우량기업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로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다양한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천/ 윤석중기자 yun-sj2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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