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유원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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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유원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추진
  • 청주/ 양철기기자
  • 승인 2019.09.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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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청주/ 양철기기자 > 충북 청주의 유명 관광지인 명암유원지가 한층 개발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020년 7월 1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 시행(일몰제)에 따라 해제대상인 명암유원지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민간개발유도 등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명암유원지는 지난 1977년 최초 결정됐으며 시설면적 약 150만㎡로 총 37개 세부시설로 결정돼 있다.

 명암유원지의 세부시설 가운데 청주동물원, 우암어린이회관, 국립청주박물관 등 20개 시설이 개발돼 청주시 대표 관광지로 관광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용도지정에 따른 시설도입 제한, 민간투자 저조 등으로 유원지 내 다양한 관광시설 유치에는 한계를 보여 적극적인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태다.

 따라서 시는 일몰제 시행 이후 개발계획 및 관리방안 부재로 난개발이 우려되는 명암유원지 일원에 대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개발과 경관성 향상을 도모키로 했다.

 또한 이 곳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관광자원으로서 명암유원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난달 용역을 착수해 내년 6월 말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양철기기자 ckyang5@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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