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따뜻한 겨울쉼터 만들기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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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따뜻한 겨울쉼터 만들기 사업’ 실시
  • 하동/ 임흥섭기자
  • 승인 2019.09.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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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하동/ 임흥섭기자 > 경남 하동군은 이달부터 하동읍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추진하는 ‘따뜻한 겨울쉼터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하동군 경로당에는 대경, 송보, 서동(미라벨) 경로당만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고 그 외 경로당은 노후화된 LPG나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겨울철 잦은 고장 및 과도한 난방비 지출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하동군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에스이와 협약을 맺고 하동읍을 기준으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중으로 지금까지 경로당은 제외돼 왔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는 경로당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총 사업비는 56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중동, 동광, 중앙2, 부용, 연화, 남당, 원광평, 광평 경로당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내년에는 동해량, 중앙1, 화산, 미도빌라, 비파 경로당 총 5개소, 2021년도에는 서해량, 서교, 동교, 광원 경로당 총 4개소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동/ 임흥섭기자 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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