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을 한 서촌 마을회관은 2019년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지상 1층(179.3㎡/ 54평) 규모로 건립되었다.
올해는 군비 총 41억 500만원을 확보, 지금까지 서촌 마을회관 등 4곳의 마을회관을 준공, 11곳은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5곳은 발주예정으로 모두 20개소를 추진 중에 있다.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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