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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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 ‘첫삽’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09.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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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군도 7호선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18일 사업 현장에서 개최한다.

 군은 폐광지역 주민들의 현안 중 하나이자 지역발전 및 경기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군도 7호선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가 이날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사업은 총 사업비 180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터널(L=314미터) 1개소를 비롯해 총 1.73km의 도로를 새롭게 개설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도로노선 변경 및 고시 및 실시설계추진, 주민설명회 실시, 문화재지표조사, 교통시설안전진단, 설계경제성 검토 용역, 강원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군은 오는 2022년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20분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5분여로 단축돼 직전리 일대가 고한·사북지역 배후도시 역할과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정선군은 전망하고 있다.

 최종수 건설과장은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사북 직전지구 개발과 함께 사북·고한지역 주택난 해결 등으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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