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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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 강력 규탄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9.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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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의장은 18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리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와 외교적 해결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단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한 철회를 촉구했다.

이의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해에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자행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분노를 감출 수가 없다.”며 “일본의 이런 조치는 정당한 근거가 없으며 그동안 전범 국가로서 과거사에 대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정권의 야욕을 위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경제 침략행위를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의장은 “강남구도 정부, 민간, 기업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떠한 경제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 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강남구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강남구 최대 축제인'2019 강남페스티벌',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제17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등 알찬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예정돼 있다.  

이의장은 “이 모든 행사가 내실 있고 알차게 진행돼 구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각별한 준비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각종 행사진행시에 우려되는 안전사고 및 가을철 태풍,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안건처리와 현장방문이 예정돼 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으로 심의해 주시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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