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3:17 (금)
‘아트센터 인천’서 다양한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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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서 다양한 축제 열린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9.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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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아트센터 인천’이 내달 15일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같은 달 12일 ‘원데이 페스티벌: 인사이드아웃’을 개최한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아트센터 인천의 오픈하우스 축제로 콘서트홀을 비롯 다목적홀, 리허설룸, 스튜디오 등 그동안 연주자나 관계자 외 출입이 어려웠던 공간까지 모두 개방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트센터 인천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연들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재즈, 동화 낭독극, 거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관객들에게 공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놀이와 푸드 트럭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먼저 아트센터 인천의 메인 스테이지인 콘서트홀에서는 ‘앙상블 디토’와 ‘포르테 드 콰트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트렌디한 감각과 새로운 시도로 클래식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앙상블 디토’는 그들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만 피아노 5중주’와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잔디광장에서는 화려한 댄싱 퍼레이드로 시작하는 거리 인형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한 ‘원더랜드 숲속 놀이터’, 인디밴드와 어쿠스틱 밴드가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이 무료 진행되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 가능하다.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앙상블 디토’와 ‘포르테 디 콰트로’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 032-453-7700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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