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상태바
양천구,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9.19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택성능개선 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대상 집수리 비용의 50~100% 보조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인 신월1동 곰달래꿈마을, 신월3동 달빛마을, 신월5동 해오름마을 구역 안에 20년이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이다.

지원 비율 및 최대 지원 금액은 공사 내용에 따라 다르다. 지붕, 방수, 단열, 외부창호 등 성능개선 집수리의 경우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담장 철거 등 외부 담장공사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전액 지원된다.

도배·장판·내부마감 등의 건물 내부공사와 신축·증축 등 건물 인허가를 요하는 집수리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택성능개선을 위한 대수선 공사는 지원 가능하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yangcheon.go.kr)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혁신도시기획실(목동동로 105, 6층 ☎02-2620-4603)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가꿈주택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을 개량·정비해나가면서 저층주거지 노후저택에 거주하는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가꿈주택 대상지역에 속하지 않는 노후주택 소유자도 ‘주택 개량 및 신축융자 지원 사업’을 통해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0년이 지난 저층주거지역 노후·불량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까지, 시중 금리에서 2% 이자 보조가 가능하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에 한해 연 0.7%의 저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