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내년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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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내년 ‘첫 삽’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19.09.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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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강원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내년에 착공된다.

 춘천시는 최근 2020년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담 보건기관을 설치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춘천시는 국·도비 11억원 등 총 30억원을 들여 건강생활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규모는 연면적 894㎡ 2층이며 신체활동, 금연, 절주와 관련한 원스톱 상담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영양교육을 위한 조리 실습실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한 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9년 현재 전국적으로 75개소, 강원도에는 7개소(철원, 동해, 고성, 홍천, 강릉, 원주, 평창)가 운영 중이다.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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