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비 9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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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비 90억 확보
  • 고성/ 박승호기자
  • 승인 2019.09.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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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 강원 고성군이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생활밀착형 복합국민체육센터가 선정돼 국비 48억 원 등 모두 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2018년 3월 죽왕면 가진리 산불(피해면적 339ha)에 이어, 지난 4월 발생한 토성지역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붕괴된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복합형 문화·체육시설 기반 마련 등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했다.

 그 결과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토성면 천진리 329-8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2,980㎡규모로 건립 될 ‘군 국민체육센터’로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한 공간에 위치하게 됐다.

 주요시설은 수영장(25M×6레인·힐링스파·유아풀), 헬스장,(학습공간, 다목적공간), 공공형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다.

 군은 향후 주민의견 수렴 과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용역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국비확보를 통한 재정부담 최소화는 물론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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