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지제역 초역세권…지제세교지구 첫 분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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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지제역 초역세권…지제세교지구 첫 분양 ‘주목’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19.09.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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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27층·전용면적 64~115㎡ 총 1999가구
수도권 최초 SRT· KTX 동시 정차 ‘트리플역세권’
초품아단지에 삼성전자 배후주거지 프리미엄까지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평택 SRT 지제역 앞에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 선다.

 포스코건설은 20일 경기 평택시 지제동 595 일원 지제세교지구 내에 공급하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모텔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택의 중심이 바뀐다’는 애기가 나오는 지제세교지구의 첫 분양이다.

   원래 평택의 중심으로는 명실공히 삼성전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덕신도시가 주목받아 왔으나, SRT 지제역이 들어서면서 지제세교지구가 또 다른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지가 초역세권에 위치해 수서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는 SRT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오는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돼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수도권 최초로 SRT와 KTX가 동시에 정차하는 트리플역세권이 된다.

 평택 고덕신도시옆엔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 구도심엔 KTX1호선 평택역도 위치한다.

   서정리역 지제역 평택역은 서로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도 클 전망이다.

 지제세교지구의 개발 사업은 주요 도심 인근에 조성돼 기존 인프라스트럭처를 누릴 수 있으며 다른 택지지구보다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또 전매제한 6개월 등 규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이 단지는 교통 외에도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인 데다 ‘삼세권’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배후 주거지 프리미엄까지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199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64㎡ 523가구 ▲81㎡ 1164가구 ▲115㎡31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SRT 지제역을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초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정 용지와 이마트도 바로 앞에 위치했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가까워 역세권 몰세권은 물론 삼세권까지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평택점이 운영 중이다.

   지제세교지구 용지조성 완공 시 지제역세권중심상권(예정) 이 바로 앞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거승로 보인다.

   5㎞ 내에 평택시청, 수원지방법원, 평택교육지원청, 등 중심행정행정타운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 조성이 계획돼 쾌적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615-1(지제역 1번 출구 앞) 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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