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페스티벌, 거리예술·패션쇼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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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페스티벌, 거리예술·패션쇼 풍성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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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곳곳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전통과 현대예술의 콜라보·거리패션쇼·해외 거리예술무대까지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도시를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2019 강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강남 곳곳에서 거리예술공연과 패션쇼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통과 현대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청담, 춤으로 날다’는 28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개최된다. 국악과 재즈, 발레와 전통 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예술가들이 함께 꾸미는 거리 문화축제다.

윤선형 총예술감독의 해설이 함께하는 발레와 국악의 만남을 시작으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북춤 ‘육고무(六鼓舞)’와 ‘꼭두각시놀음’ ▲원장현 명인의 대금 연주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함께하는 창작 발레공연 ‘날개’ ▲국가 무형문화재 5명이 펼치는 콜라보 공연 ‘명인’ ▲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 ▲서편제의 주인공 국악인 오정해가 부르는 ‘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예술무대가 마련된다.

세계 유명 거리예술공연도 강남을 찾는다. 코엑스 동측광장,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앞, 강남역 일대 5개 지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프린지’는 ▲독일의 예술그룹 지브라 스텔젠 씨어터(Zebra Stelzen Theater)의 ‘컬러댄서(Color Dancers)’ ▲슬로바키아 미러 패밀리(Mirror Family) ▲독일팀 파스파뚜(PasParTout)의 ‘칵테일(Cock Tales)’ 등 3팀의 이색 퍼포먼스를 축제기간 내내 진행한다.

압구정동 도산공원에서는 ‘패션의 거리, 새로운 색을 칠하다’를 주제로 패션쇼가 열린다. 28일에는 ▲명유석 디자이너의 세대공감 패션쇼 ▲전국 고교모델 콘테스트 결선, 29일은 ▲김주한 디자이너의 데일리미러 패션쇼 ▲김지만 디자이너의 만지 패션쇼에 이어 ▲이상봉, 김무겸, 문창성, 석상호, 양윤아, 이현규, 장윤결, 최보윤 디자이너의 합동무대 ‘갈라패션쇼’로 막을 내린다. 이밖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패션마켓, 뷰티체험·강연 프로그램과 가수 더원, 달샤벳, 트루디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슬로건 ‘센세이션, 2019 강남!’ 아래 제8회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제 G.Time 25’(26일) ▲G-컬처 페스타(26일~10월5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5일) ▲인터내셔널 프린지(26일~10월5일) ▲강남구민이 만든 오페라 ‘나도 오페라 스타’(27일) 등 ‘BIG 10’을 포함해 4개 분야 35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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