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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구청장, 여성친화도시 양천구 안전 분야 우수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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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구청장, 여성친화도시 양천구 안전 분야 우수사례 소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04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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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 참석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양천구가 펼치고 있는 여성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및 관계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포함해 총 6곳의 여성친화도시 지자체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여성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수영 구청장이 소개한 양천구의 우수사례는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여성 1인 SS(Safe Singles)존’ 조성 사업이다.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비디오 창,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와 휴대용 비상벨 등 총 4종을 지원하는 ‘안심 홈세트’ 사업과 여성 1인 점포에 음성인식 무선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 시 경찰서 및 양천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무선 비상벨 지원 사업’, 골목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여성안심환경 조성 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여성안전 사업을 양천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각 지역에 특화된 여성안전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을 포함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공유·벤치마킹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지정, 지역의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여성의 일자리, 돌봄 및 안전 등과 관련된 정책을 운영하는 지자체를 말한다.

양천구는 지난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가 된 이후, 6개 분야에서 162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작은 도서관 등을 갖춘 목사랑시장 공유센터 운영, 늦은 시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파란별 가이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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